3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550.73엔, 4.7% 하락한 1만 1192.88엔을 기록 중이다.
1만 1565.70엔으로 거래를 시작,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며 1만 1169.77엔까지 내려섰다가 주춤한 모양이다.
지난 9월 18일 기록한 1만 1301.46엔 저점을 쉽게 무너뜨리면서 1만 1000선 부근에서 일단 바닥선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구제법안의 하원 부결로 다우지수가 사상 최대 폭락한 것 외에도 이날 개장전 발표된 일본 8월 실업률, 가계소비 그리고 산업생산 지표는 모두 예상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투자심리에 부담을 더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장 초반 103.50엔 선까지 급락한 뒤 104.20엔 선으로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