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만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10일물 대출금리를 기존 3.625%에서 3.5%로 0.1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이 줄어든 가운데 국내 경기가 둔화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을 금리인하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 위험은 국제 금융시장의 위기와 세계경제 전반의 성장세 둔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잉주 대만 신임 총통은 취임시 올해 6% 성장률 목표를 야심차게 제시했으나, 지금은 그 목표치를 4% 선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