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이주현 애널리스트는 26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산업용 일반조명과 노트북 백라이트용 LED의 매출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LED 시장을 능가하는 고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경기둔화에 따른 LED 시장 수급 악화와 특허소송 관련 법률비용의 증가에 따른 실적악화로 하락한 현주가는 매력적인 진입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니치아와의 특허 분쟁과 관련, "서울반도체가 미국에서 LED 및 레이저다이오드와 관련된 원천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니치아를 제소한 소송의 최종판결이 내년 하반기에 내려질 예정"이라며 "경영진은 승소를 확신하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금과 로열티 수취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LED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따른 EPS 고성장은 주가에 가장 큰 상승모멘텀으로 기대된다"며 "일반 전자부품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