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기존의 가정용 전화기에서 진화한 가정용 통신 단말기 '홈 매니저(Home Manager)'를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를 통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홈 매니저'는 집 전화의 고유 기능인 음성통화와 인터넷을 통한 날씨, 증권과 같은 정보검색,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삼성 '홈 매니저'는 PMP와 같은 형태의 프레임과 가정용 기지국, 무선 전화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7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내장한 프레임은 음악,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날씨, 뉴스, 증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홈 매니저' 사용자들끼리는 '화상 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다.
톰 재스니 삼성전자 미주총괄 상무는 "삼성 홈 매니저는 집안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는 진화된 형태의 가정용 단말기"라며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보여 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