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K투어비스가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해외여행보험 자동화 서비스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SK투어비스는 지난 10일 메리츠화재 본사에서 해외여행보험 관련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해외여행보험 업무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투어비스는 해외여행보험 가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메리츠 화재와 대고객 제휴서비스를 통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메리츠화재는 여행 보험의 가입요청, 인수, 가입결과의 통보, 보험계약의 변경, 가입 확인서 발행 등을 여행사업에 적용함으로써 해외여행보험 상품 판매의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투어비스 관계자는 "양사간의 업무 제휴를 계기로 해외여행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보험 상품의 개발은 물론, 양사 간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대고객 제휴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