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美 정부는 7,000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며 부실자산 구제 안건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실제 금융회사들의 부실 규모를 측정하기는 어려움. 게다가 중산층들에 대한 대책 미비한 상태에서 '모럴 헤저드'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
한국에서도 신용경색으로 인한 기업들의 자금 차입이 쉽지 않아지면서 정부와 한은은 유동성 공급책을 내놓고 있지만 유동성 부족 문제가 양적인 측면이 아닌, Credit Risk에 의한 질적 측면에서 일어나면서 개선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때문에 중기적 관점에선 금리 인하 기대보다 신용우려 시, Credit물 대비 메리트가 있는 국채 수요에 의한 가격 상승 요인은 유효.
더불어 주목할 것은 최근 증시를 이탈한 외국인의 자금 향방이 채권시장에 매기로 작용했었다면 채권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들의 자금 향방이 중요한 재료로 작용할 것. 다만 금일 美 정부의 구제금융 소식으로 최근 급락폭에 대한 되돌림 심리 강해질 듯 보이나 전고점 회복은 쉽지 않아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