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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금이 바닥?...목표가 하향-우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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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대웅제약 투자보고서를 내고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따른 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대웅제약 보고서 내용입니다.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대웅제약(3월 결산)의 FY08(E) 실적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12개월 목표주가를 95,000원(종전 125,000원)으로 하향한다. 이는 1QFY08에 기대했던 다국적사와 코프로모션 활성화에 따른 외형 성장세와 판관비 집행에서 기대했던 규모의 경제 효과가 3QFY08 이후 점진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따른 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동 모델은 중장기적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 주가 수준은 FY08(E) 실적 기준 PER 9.3배로 대웅제약의 업계 내 위상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된다.

-업종 평균 이상의 외형 성장세 전망

대웅제약의 FY08(E) 예상 매출액은 5,895억원으로 22%(y-y)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주 동사의 주가 급락은 16일 발표된 8월 원외처방조제액에서 동사의 원외처방조제액이 2% 감소하여 성장 부진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대웅제약이 업종 평균(2.2%) 이하의 처방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일회적으로 판단한다. 대웅제약은 업계 최고의 영업력과 다국적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여전히 업종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코프로모션 매출액은 원외처방조제액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원외처방조제액과 대웅제약의 실제 매출액과는 상관성이 낮다는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코프로모션 매출액 반영 시 대웅제약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약 8%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성은 1QFY08을 저점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
FY08(E) 영업이익은 761억원으로 3%(y-y) 증가할 전망이다. 수익성 개선 폭이 낮은 이유는 환율 상승 및 코프로모션으로 원가율이 약 4%p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동사의 수익성은 1QFY08을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인데, 이는 환율 상승 영향을 원료 공급자에게 일부 전가시켰고, 3QFY08부터는 코프로모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코프로모션 부분의 수익성은 기존 사업부문보다 낮지만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높다. 특히 당사는 대웅제약의 수익성 부진 원인이 최근 우려되고 있는 마케팅비용 증가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수익성 개선 여지는 타사보다 더욱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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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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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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