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정부는 올해 하반기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 후반으로 고정, 하락하고 있는 유가가 이를 실현케 할 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된다면 안전자산선호 심리는 유가의 상승세를 부추길 것. 다만 경기 둔화우려는 유가 상승폭 제한.
한편 증권 쪽의 콜머니 조달이 쉽지 않다는 소식은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게다가 AIG 구제금융에도 금융시장의 불안은 확산되고 있는 양상. 이는 지속적으로 스왑시장의 불안을 조성하겠지만 동시에 매수 기회도 제공.
다만 전일 한은 총재는 신용경색에 의한 유동성 위기를 국채 직매입 또는 통안증권 중도환매 등을 통해 유동성 공급책을 취할 것이라 밝힌 바 있고, 재정부에서도 국고채 조기상환 확대 가능성을 언급. 게다가 PF대출 부실화와 일부 기업들의 신용위험 확대 문제도 유동성 공급 유인으로 작용.
수급 상 호재와 외국인 매수세 이어간다면 제한적 금리 하락 유효. 다만,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과 증권의 자금 사정 악화 지속, 외국인 롱처분 시작되어 금리상승 쪽으로 자리 잡는다면 가격 하락폭 깊어질 것.
161C9 : 106.10 ~ 10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