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세가 다소 깊었고 국제금융시장이 다소 안정된 양상이 환율의 급락세로 이어졌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4.00원 떨어진 1116.0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16.00원으로 전날보다 27.50원 하락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8.00원 하락세로 출발한 이후 AIG 850억 달러 정부지원 소식 등 금융시장 안정에 영향 받아오전장 중후반부터 급락 양상을 보였다.
이후 오후에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1110원대로 주저앉았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은 급등락 장세를 펼치며 재료에 의해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