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한데 따른 저가매수세도 결합되면서 상승세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수출주와 은행주 강세를 보이면서 2% 이상 급등했다. 전날 유가가 연일 급락하며 91달러 선으로 떨어진 영향을 받아 철강주와 해운주 역시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대만 증시는 대만 중앙은행이 전날 지준율 인하를 단행한 영향으로 2%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유가 하락을 호재로 에너지주가 반등했지만, 은행주가 약세를 보여 상승 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다.
홍콩과 호주 증시 역시 미국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홍콩 증시는 상승 폭이 보합권으로 축소됐고 호주 증시는 약세로 반전됐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5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00포인트, 0.07% 오른 1만 8312.61를 기록 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75포인트, 0.33% 하락한 9205.83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7% 상승한 1991.97를 기록 중인 반면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4% 떨어진 123.98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9포인트 내린 4797.00을 기록 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6.70포인트, 1.85% 급등한 5863.29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41.06포인트, 2.08% 급등한 1만 1850.78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40포인트 상승한 1131.9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