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47분 현재 KTF는 200원(0.71%)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0원(0.97%) 내린 20만5000원, KT는 450원(1.07)내린 4만1450원을 기록하며 보합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방어주 성격이 강한 통신주들은 코스피지수가 77포인트 하락하는 약세장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3/4분기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완화로 실적 개선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의 매력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천영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완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3/4분기 이동통신사의 실적은 보조금 인하, 가입자당 획득 비용 감소 등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은 310원(3.10%) 내린 9690원, 하나로텔레콤도 420원(6.07%) 하락한 6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