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표적인 예가 지난 8월에 도산한 '어반(Urban Corp.)'사로, 이 회사는 지난 3월말 종료된 전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흑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어떤 기업이 장부상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고 해도 받을 채권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나 대출을 차환 조달하는데 실패할 경우 도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외국계 금융기관들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크게 타격을 입는 바람에 일본 부동산업체에 대한 대출을 주저해 신생업체나 재무구조가 취약한 업체의 경우 갑작스럽게 부도 사태에 몰리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