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는 오전 중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오후들어 일시 107엔 초반선으로 떨어진 후 107엔 중반선 부근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닛케이 주가지수는 낙폭을 200엔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위험보유성향이 약화돼 엔화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72엔 떨어진 107.46엔을 기록 중이다.
오후들어 107.24엔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1.35엔 하락한 151.42엔을 나타내고 있고, 달러화 대비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33센트 내린 1.409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엔캐리 청산이 일부 이뤄지면서 107엔 중반선으로 떨어진 후 수급에 따른 레인지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오후들어 일시 107엔 초반선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등 뉴욕장에서 엔화 매수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23.81포인트, 1.77% 급락한 1만 2400.65엔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24.82포인트 하락한 1191.59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