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324억원이 순유입됐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53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도 각각 1034억원, 3201억원이 유출 우위였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1일 코스피지수가 59포인트 급락하자 8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됐었다. 지난 2일도 지수가 장중 1400선이 붕괴되는 등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국내 주식펀드로 자금은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는 환율 급등에 따라 채권금리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자금 유출도 계속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83억좌 감소한 143조7966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89억좌 증가한 84조3941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72억좌 감소한 59조4205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