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1일 기준으로 올해 주식시장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엔비씨더스는 일간변동성과 일중변동성이 각각 8.69%, 14.09%로 나타났다.
또한 파브코, 휴리프, 남광토건의 일간변동성이 7~8%대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LJL에너지가 일간변동성 8.65%, 일중변동성 12.10%를 기록하며 변동성 상위사 1위에 랭크됐다.
이어 모헨즈, 삼협글로벌, 에임하이, 액티패스, 글로넥스, 코닉글로리 등이 일간변동성 8%를 넘어서며 뒤를 따랐다.
한편 올해 국내증시의 변동성은 유가증권시장 1.48%, 코스닥시장 1.45%로 전년대비 각각 0.03%p, 0.07%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들어 금융불안, 경기침체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국내증시의 변동성은 주요 선진국 증시에 비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증시의 변동성은 미국(1.30%)보다 높았으나, 일본(1.82%), 독일(1.53%), 영국(1.50%) 등에 비해 낮았다.
주요 증시중 중국(2.81%)과 홍콩(2.35%)의 변동성이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