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4시 3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말부터 추진중인 외자유치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상당부분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확정되기 전까지는 외자유치 금액과 대상을 말하기 어렵다"며 "여러업체와 동시다발적으로 세부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도라TV측에서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난번 외자유치 금액과 비슷한 규모라고 밝힌 것을 감안할 때 1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도라TV는 지난해 4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회사 DCM으로부터 1000만달러(9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오늘과내일은 판도라TV 지분 1.3%(1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판도라TV와 네트워크 회선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늘과내일 관계자는 "판도라TV에 대한 지분투자는 영업상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이라며 "판도라TV와의 거래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