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150원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4년 10월 8일 이후 처음으로 3년 11개월여만이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6분 현재 1157.30/60원으로 전날보다 23.30/60원 상승한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156.50원으로 전날보다 21.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이후 지속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급등하고 있다. 당국의 개입이 발견되지 않아 상승추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없이는 환율 상승흐름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