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지난 7월 메모리 출하액 32억6000만달러, MoM -10%, YoY 13% 감소.
경기 변동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지난해 12월 28.7%를 저점으로 5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지난 5월을 고점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런 하락 추세는 내년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메모리 경기 3/4분기를 고점으로 내년 초까지 둔화.
지난 1/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메모리 경기는 3/4분기를 고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계 경기부진으로 IT 제품 수요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업체들의 공급량 증가세 둔화는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재고 부담도 경기 부진의 원인으로 판단된다.
◆ 지난 8월부터 하락한 DRAM 가격 약세 지속.
Nand 플래시도 공급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수요 부진과 재고 부담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가격 약세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메모리 시장은 전년대비 8.6% 감소한 406억2000만달러에 머물 전망이며, DRAM이 전년대비 9.4% 감소한 271억1000만달러, Nand 플래시가 6.9% 감소한 135억1000만달러 예상
◆ 하반기 전망
반도체 경기의 회복 강도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업체들의 추가 투자 축소와 수요 증가를 위한 가격 하락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하반기 경기 둔화 예상된다.
당분간 반도체 업종의 의미있는 주가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 제한적이며 오는 2009년에는 업체들의 설비투자 추가 축소로 경기회복 강도가 강해져 호황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09년 회복을 겨냥한 저점 매수 차원에서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며 탑픽으로는 삼성전자가(Buy, TP 73만원) 유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