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거래전략 -
채권 가격 결정에 핵심으로 작용하는 물가부분에서,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 추세가 소비자 물가 하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환율 부분이 중요한데 환율은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 정부는 외환보유고가 끄떡없다고 자신하지만 실개입도 유의미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환율 상승은 방치됨.
항간의 '9월 대란설'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싶음. 외국인의 이머징마켓에서의 자금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재정거래 유인만으로 채권의 재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음. 저축은행의 PF 부실 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물 CDS premium 여전히 상승 추세를 계속.
물론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되면서 재정거래 매력도도 증가하는 것은 사실임. 채권 투자자금 모두가 일시에 이탈할 가능성도 크지 않겠지만 단순한 숫자 조합으로 외국인의 재투자 여부를 확신하기에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음.
금일 기술적 매수세와 유가 급락, NDF 종가 하락을 반영, 금리의 제한적 하락 움직임 유효할 전망. 게다가 당국과 더불어 시장 일각에서 시장 달래기에 나선 이상 추가적인 매도세는 제한적일 듯. 하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다시 한번 거칠게 출회된다면 근본적인 해결책 없는 이상 대세 매도 우위 예상.
161C9 : 105.05 ~ 10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