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2인 이상 가계의 월 평균 세대당 소비지출액이 29만 8366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6월에는 1.2% 급감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전년동월대비로 1.5%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근로 세대의 실질 소득은 58만 7732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가계 소비는 국내총생산(GDP) 중 5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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