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완료…계약체결 동시에 생산
(이 기사는 27일 오전 10시 3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7일 웰크론은 "나노섬유 울파필터의 테스트 과정이 끝나 계약체결과 동시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파(ULPA : Ultra Low Penetration Air)필터란 최고 효율을 나타내는 필터의 등급으로써 100nm 크기의 초미세 입자를 99.999% 이상 여과할 수 있는 고효율 필터를 일컫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울파필터는 고부가가치 필터 완제품으로써 클래스 10등급 이상의 클린룸시설에서 청정도 유지를 위해 사용돼 왔다"며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울파필터 소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실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클리너 사업부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웰크론은 지난 22일 이영규 대표와 임원들이 주가방어를 목적으로 16만4000여주를 장내 매입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4분기에 실적개선을 이미 확인했고 필터사업의 매출도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돼 있어 임원과 우리사주조합이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