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미국 온라인광고 시사점 두가지: 경기침체로 성장률 둔화 + 1위업체 광고 편중현상 심화
미국 경기침체 심화로 온라인광고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 매체 중심의 오프라인광고 보다는 비교적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미국의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대비해 광고 비용 지출을 우선적으로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광고주들이 경기침체가 심화되기 지난 5~6월에 이미 9월 이후 하반기의 TV 광고 물량을 구매했기 때문에 온라인광고 물량 확대가 어렵고, TV 광고 해약에 따른 수수료가 상당부분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광고 단가인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포털 1위업체에 대한 광고 편중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주들은 경기가 침체될 경우 광고 효율성을 민감하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2위권 이하 포털업체보다는 광고효율성이 높은 1위업체에 대한 광고를 선호할 것으로 추정된다.
◆ 미국 온라인광고 07~11년 4년 연평균성장률: 11.4% ~ 17.7%
그동안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 특수로 온라인광고 시장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하던 시장조사기관인 eMarketer는 최근 08년 온라인광고 시장 증가율 전망을 22.7%에서 17.4%로 하향 조정했다.
eMarketer는 08년 미국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를 17.4% 성장한 249억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09년은 285억달러(14.5%)로 추정하고 있다.
또 07~11년 4년간 연평균성장률은 17.7%로 전망하고 있다. 비관적인 견해의 IDC는 08년 미국 온라인광고 시장을 전년대비 12.3% 증가한 229억달러로 예상하고 있고, 07~11년 4년간 연평균성장률은 11.4%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