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8시 1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5.75-5.90%, 5년국고채 5.80-6.00%
시장에 메인이슈가 변하고 있다. 은행채 부담이 있었지만 지난주 소화되면서 무난했다. 인플레가 부각됐다.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냉정하게 보면 유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번주에도 환율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강하게 개입을 들어오지 않은 이상, 환율 하락 쉽지 않다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이슈가 다시 인플레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길게 보면 유가는 150불에서 120불로 낮아졌기 때문에 물가부담 완화됐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게 진행될 수 밖에 없다.
◆하나대투증권 공동락 연구위원
: 3년국고채 5.70-5.95%, 5년국고채 5.75-6.00%
금리가 세게 치고 나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CD금리와 국고채금리가 역전돼 있는 불안요이다. 유가와 환율 등을 감안하면 금리가 좀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분위기는 더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산업활동동향 등 지표가 발표되더라도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하나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5.70-5.95%, 5년국고채 5.80-6.0%
환율이 고점을 경신해 난감한 상황이다. 트리플약세를 염두에 둬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물가나 경기의 논리 보다는 원화자산의 매각현상이 우려된다.
◆한국투자증권 윤항진 채권분석팀장
: 3년국고채 5.70-5.95%, 5년국고채 5.75-6.0%
금리가 하락추세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환율 오름세가 심상찮다. 경제지표는 좋지 않을 걸 확인하는 정도로 중립적으로 본다. 9월 채권 만기가 많은 것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통화긴축이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9월에 추가인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주 채권시장은 조정양상의 레인지에서 방향을 찾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5.70-5.90%, 5년국고채 5.80-6.0%
통안증권입찰과 환율 추가상승 가능성으로 주초에는 채권금리가 좀더 오를 것 같다. 7월 산업생산은 좋지 않을 듯하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전약후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왑은 하루에 10bp씩 확대됐는데 이는 신용우려와 중공업의 선물환매도 헤지 때문이다. 수익률곡선은 약간 스팁해지고 있으나 크게 방향성은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