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마케팅비용 축소, M &A 등으로 통신주 부상
최근의 약세장에서 통신주가 투자대안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는 마케팅비용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을 필두로 KT-KTF 합병 이슈, IPTV, 무선인터넷 등의 성장성 부각 등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KT, SK텔레콤,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 8개 기간통신사업자 CEO와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투자활성화를 위해 통신업체의 소모적인 마케팅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통신주에 적잖은 긍정적인 뉴스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통신주의 강세 배경이 시장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가 주 요인이며 결합서비스, 망내할인, 의무약정제 등으로 마케팅비용 감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정부의 방침으로 시장은 소모적인 마케팅비용 축소를 이제는 자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아울러 향후 통신업체의 설비투자규모가 일정부분 증가할 전망인데, 이 또한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 마케팅비용 축소가 당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난다면, 설비투자 증가는 중장기적인 수익성에 긍정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