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표팀은 베이징 우커송 구장에서 열린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장원삼의 호투와 이대호, 김현수 등의 활약으로 네덜란드를 10:0 8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1회초 이용규가 안타로 출루한 이후 2사 1루에서 이대호가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선취 득점에 성공한 이후 5회 이택근의 솔로 홈런,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6:0으로 앞섰다.
6회에는 이택근의 희생 플라이,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로 8:0으로 앞섰고 8회에는 2점을 더 보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선발투수로 나선 장원삼은 8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하루를 쉰 뒤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조4위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