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규 연구원은 "국민은행과 같은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자사주 매입은 당연히 선물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방경직성이 확보되는 KOSPI200에 비해 선물지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때문에 차익거래는 당분기 매도우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시기에 선물매도 우위, 마이너스 베이시스를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해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지수 하방경직성을 담보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선물9월물은 지난주보다 1.7p 하락한 202.3p로 마감했지만, KOSPI200은 200.97p로 0.53p 하락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