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원은 7월 이후 경제여건의 불안에도 외국인 매수세의 유입되는 것은 글로벌 상품가격의 하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의 ARS(경매방식채권) 재매입 조치에 따른 불확실성이 외국인의 자금유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는 상품시장의 자금이 이머징 마켓마켓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ABS재매입 조치에 대한 잠재적 불안감이 공존하는 형국"면서 "이같은 논리가 타당하다면 원유수입비중이 높은 국내 주식시장은 다른 이머징시장보다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아직 외부 불확실성 요소들이 진행 중이나 외국인 매도세 완화가 국내증시에 긍정적일지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