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은 전날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3713억원, 162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0%, 5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BDI지수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STX팬오션은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선을 포함한 5년 이상 장기 용선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상반기 매출 총 이익률은 사선 44.4%, 용선 8.8% 수준으로 상단한 격차가 존재함에 따라 사선을 상반기 말 66척에서 오는 2010년 말 100척까지 확대시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BDI지수 하락에 대해 "수요 둔화에 따른 운임하락보다는 올림픽과 관련한 일시적인 둔화"라며 "선박 장부가 수준의 주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