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태풍 캄무리가 10일(현지시간) 저녁 9시경 베트남 북부를 강타하면서 갑작스런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라오 카이, 푸토성, 꽝닌성 10개 지역에서 97명의 민간인이 숨진 가운데 48명이 실종되고 38명이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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