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실수요자가 주로 찾는 110~114㎡형(구 34평형)의 경우 139세대의 계약율이 90%에 육박했다.
유진기업은 일산뉴타운 지역이자 내년 말 개통예정인 경의선 일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일산 '유진스웰'의 뛰어난 입지조건을 70% 분양율 요인으로 꼽았다.
또 회사측에서 평형별 계약금정액제와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을 내세웠던 것도 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70%의 높은 분양율을 달성하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백운걸 유진기업 건설사업담당 상무는 "부동산 선택의 첫 조건은 뛰어난 입지지만 요즘같은 불황기에는 실제 계약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계약조건도 매우 중요하다"며 "계약조건을 변경한 결과 최근 수도권의 분양현장 중 최고의 분양율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시행중인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조건은 8월말까지의 계약자에 한해 실시한다.
한편, 유진기업이 새롭게 선보인 아파트 브랜드인 스웰(Swell)은 행복을 의미하는 Sweet와 풍요로운 삶을 의미하는 Well-being의 약자로, 편안하고 행복한 고급 주거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