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의류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세실업'과 존속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의류사업부문을, 한세예스24홀딩스는 투자사업부문을 전담하게 된다.
분할비율은 지주회사와 신설회사가 각각 0.25대 0.75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그동안 한세실업의 주가와 재무상태에 따라 한세예스24홀딩스의 영향을 받아온 터라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어 각각 고유사업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의류사업에 전념해서 책임경영 체제를 성립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한세실업은 세계적인 월마트나 케이마트 등의 대형 할인매장 혹은 의류 회사의 미국 바이어들에 OEM방식으로 제품을 전량 수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