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4분기 대비 4.86%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53.75%나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매출 46%, 영업이익은 178% 각각 증가했다.
STX그룹측은 "영업이익률이 국내 제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14.8%에 달했다"며 "급증하는 선박엔진 수요에 대응한 효과적 영업을 전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STX는 "그러나 순이익은 환헤지에 따른 외화평가 손실로 105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STX조선의 경우 매출 7109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기 대비 1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분기 대비 3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의 조선용 후판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때문이란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