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후 8시 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8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인상을 못하면 타이밍을 놓칠 것이다. 기준금리가 인상돼도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가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금리는 좀 하락이 예상된다. 기준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간 스프레드가 줄어들기 때문에 금리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 같다.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통화긴축 기조가 살아있다고 봐야할 듯하다. 유가와 환율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물가가 단기간에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매수심리가 강한 가운데서 변동성이 있을 듯하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60-6.00% 5년국고채 5.65-6.10%
금통위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금리를 25bp인상할 것으로 본다. 추가인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힘들지 않겠나 싶다. 이런 상태에서 CD가 올랐고 3년이 5.71%이니깐, 더 랠리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한번 인상하고 밀리면 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는데, 이건 레벨에 민감한 상황이라서 금리가 올라갔을 때와 내려갔을 때와 다르다. 금리 한번 인상하고 나서 후폭풍이 올 가능성이 있다. 단기물을 중심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단기물 금리가 5.30%인데, 콜 5.25%이면 단기물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은행채와 국고채간 100bp정도 된다. 이 스프레드 존재하는 한 CD금리 빠지기 힘들다. 은행채 스프레드 커지면 투자계정은 1, 2년 미만 통안 사기보다는 은행채 살 가능성이 있다.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다. 채권시장에서의 움직임에서만 보면 유사하다. 조심해야 하는 국면이다. CD가 5.90%까지 가야하지 않나. 지금의 은행들 펀딩과 국고 스프레드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3개월짜리도 적정 스프레드 유지할 수 밖에 없고 지금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서 랠리가 한계가 있다. 8월 물가는 내려갈 것으로 봤는데 공공요금 등으로 인해서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삼성투신 박성진 팀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8월 콜금리 인상 시에는 약세기조, 약보합 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동결하면 10-15bp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본부장
: 3년국고채 5.50-5.75%, 5년국고채 5.55-5.85%
8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가가 6%에 임박하고 기대인플레를 차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것 같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기준금리인상 한 차례한 것보다 금리가 더 내려온 듯하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채권금리가 약간 올라갈 것 같다. 그러나 금리인상이 한차례 그칠 것으로 보이고 내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금리가 올라오면 저가매수하려는 심리가 강할 듯하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50-6.0%, 5년 국고채 5.50-6.10%
결국은 물가와 경기의 싸움인데 시장은 이제는 물가 보다는 경기를 보는 것 같다.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한번에 그치고 내년도 경기에 베팅을 하는 것 같다. 한차례 금리인상을 할 듯한데, 경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7월에 금리가 과다하게 올랐는데, 금리의 반락도 어느정도 온 것 같다. 8월 기준금리는 인상할 것으로 본다. 물가는 생각보다 지표가 올라갔지만 유가가 안정을 찾고 있고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 코멘트는 7월과 비슷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