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8월 채권시장 및 기준금리 전망 ① - 뉴스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민병복 김혜수 기자] 채권전문가 9명의 8월 금리 전망 및 기준금리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일 오후 8시 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8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인상을 못하면 타이밍을 놓칠 것이다. 기준금리가 인상돼도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가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금리는 좀 하락이 예상된다. 기준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간 스프레드가 줄어들기 때문에 금리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 같다.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통화긴축 기조가 살아있다고 봐야할 듯하다. 유가와 환율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물가가 단기간에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매수심리가 강한 가운데서 변동성이 있을 듯하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60-6.00% 5년국고채 5.65-6.10%

금통위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금리를 25bp인상할 것으로 본다. 추가인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힘들지 않겠나 싶다. 이런 상태에서 CD가 올랐고 3년이 5.71%이니깐, 더 랠리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한번 인상하고 밀리면 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는데, 이건 레벨에 민감한 상황이라서 금리가 올라갔을 때와 내려갔을 때와 다르다. 금리 한번 인상하고 나서 후폭풍이 올 가능성이 있다. 단기물을 중심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단기물 금리가 5.30%인데, 콜 5.25%이면 단기물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은행채와 국고채간 100bp정도 된다. 이 스프레드 존재하는 한 CD금리 빠지기 힘들다. 은행채 스프레드 커지면 투자계정은 1, 2년 미만 통안 사기보다는 은행채 살 가능성이 있다.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다. 채권시장에서의 움직임에서만 보면 유사하다. 조심해야 하는 국면이다. CD가 5.90%까지 가야하지 않나. 지금의 은행들 펀딩과 국고 스프레드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3개월짜리도 적정 스프레드 유지할 수 밖에 없고 지금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서 랠리가 한계가 있다. 8월 물가는 내려갈 것으로 봤는데 공공요금 등으로 인해서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삼성투신 박성진 팀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8월 콜금리 인상 시에는 약세기조, 약보합 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동결하면 10-15bp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본부장
: 3년국고채 5.50-5.75%, 5년국고채 5.55-5.85%

8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가가 6%에 임박하고 기대인플레를 차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것 같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기준금리인상 한 차례한 것보다 금리가 더 내려온 듯하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채권금리가 약간 올라갈 것 같다. 그러나 금리인상이 한차례 그칠 것으로 보이고 내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금리가 올라오면 저가매수하려는 심리가 강할 듯하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50-6.0%, 5년 국고채 5.50-6.10%

결국은 물가와 경기의 싸움인데 시장은 이제는 물가 보다는 경기를 보는 것 같다.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한번에 그치고 내년도 경기에 베팅을 하는 것 같다. 한차례 금리인상을 할 듯한데, 경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7월에 금리가 과다하게 올랐는데, 금리의 반락도 어느정도 온 것 같다. 8월 기준금리는 인상할 것으로 본다. 물가는 생각보다 지표가 올라갔지만 유가가 안정을 찾고 있고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 코멘트는 7월과 비슷할 것 같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