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하이닉스와 관련, "D램부문의 원가절감과 판가안정을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 등이 주가 상승을 견인 할 것"이라며 "환율변동과 원가 절감등이 긍정적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김현중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하이닉스의 실적은 기대치에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며 "D램 출하량 증가와 더불어 가격이 반등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도 "환율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DDR2 D램의 가격반등 및 원가절감으로 D램의 적자폭이 대폭 축소됐다"며 "2/4분기 영업적자폭을 대폭 줄일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실적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흑자전환 시점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렸다.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54nm공정 비중 확대 효가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기대비 12.7%증가한 2.1조원, 영업이익은 76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반해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3/4분기에도 영업적자 규모는 1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흑자전환은 4/4분기에 가능할 것같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