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상반기 실적과 관련, "화장품 전 경로의 견고한 판매 확대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4.2% 성장한 것으로 백화점 채널 매출 성장에 힘입어 프리미엄 채널 매출이 8.7% 성장했다. 또 설화수, 헤라 등 프리미엄 브랜드 및 건강보조식품 V=B 프로그램 신제품 판매 확대가 확대됐다.
또 전문점 채널 및 마트 채널 고성장으로 매스 채널에서 30.5%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라네즈 메이크업과 남성 라인의 판매 확대 및 아이오페 기능성 라인의 견고한 매출 성장이 지속됐다"며
"한방 브랜드 ‘한율’ 브랜드 출시 및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점포 확대로 매출이 확대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MB&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2.0% 성장했다. 프리미엄 한방 샴푸‘려’ 출시 및 해피바스 매출 확대로 생활용품 매출이 12.2% 성장했다.
해외사업부문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0% 가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