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17.82포인트(1.13%) 상승한 1595.23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1583.99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600선 돌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190여억원과 420여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510여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로 돌아서면서 660여억원 순매수다.
대부분의 상승하는 가운데 철강금속과 증권 그리고 보험의 상승폭이 특히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POSCO가 4% 이상 상승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최근 미국증시의 반등이 내용 면에서도 상당부분 호전된 것으로 평가하며 국내증시도 재차 1600선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그제는 메릴린치의 자산매각을 통한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됐고 어제는 고용지표 개선과 유동성 지원 대책이 미국증시의 반등을 이끌었다"며 "반등의 내용 면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전일 돌발변수로 작용했던 실적우려에 따른 조선업종의 낙폭확대 등 국내변수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