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2인 이상 가계의 월 평균 세대당 소비지출액이 28만 1951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월비로는 1.5% 증가한 것이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전넌동월 대비로 2.9% 급감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거비를 제외할 경우 소비지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1.6% 증가한 것.
한편 근로 세대의 실질 소득은 73만 7166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가계 소비는 국내총생산(GDP) 중 55%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