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기준으로는 매출 4조5천8백억원, 영업이익 0.27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그래픽D램 등 특수 D램(Specialty DRAM) 제품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으나, D램 68나노, 낸드플래시 51나노 비중이 확대되고, 지속적인 수율 개선으로 원가절감 효과가 높아져 실적이 개선됐다.
시스템 LSI의 경우에도 DDI, 스마트 카드(Smart Card) IC, CIS 등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여 좋은 실적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성수기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D램 56나노, 낸드플래시 42나노 공정 양산을 본격화해 원가 경쟁력 우위를 더욱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 차별화로 판가 개선을 추구해 적극적으로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계획했던 7조원 이상의 시설투자를 예정대로 집행해 중장기적 메모리 사업의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