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교육주들의 실적 부진 추세 속에서 정상제이엘에스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해 주목된다.
정상제이엘에스는 22일 2/4분기 실적 발표결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81.7% 상승한 17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9.8% 상승한 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2분기 누적실적은 연초 발표했던 영업이익의 90%이상을 달성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초•중등부 영어 교육 시장의 확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학원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작년부터 올해까지 신규 오픈한 9개 학원의 폭발적인 학원생 증가에 따른 이익호조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신규 학원 오픈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발생이 이익으로 전환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많이 개선 됐다”며 “2008년 영어 교육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상제이엘에스의 교육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또 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중등 대상의 영어 교육 콘텐츠와 학습효과 등을 검증 받은 정상제이엘에스는 2008년 상반기 3개 학원을 오픈하고 추가로 7개 학원의 신규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당초 계획했던 경영목표를 훨씬 초과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정상제이엘에스는 22년 전통의 초•중등 영어 전문 학원으로 서울 대치동 본원을 비롯해 캐나다 벤쿠버 분원까지 초•중등부 대상의 24개의 직영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