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양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
▶ NOL 2008년 6월 평균운임 $3,080/FEU(13.0%,yoy), 수송량 201천FEU(+8.2%,yoy) 기록
NOL사의 6월 실적이 발표되었다. 6월 평균운임은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한 $3,080/FEU를 기록하여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평균운임이 13%상승한 것은 (1)Bunker가격의 상승에 따라 BAF(Bunker Adjustment Factor)의 상승 (2)미주노선에서의 Backhaul 수요증가에 의한 운임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수송량은 전년 동월대비 8.2%증가한 201천FEU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아시아-유럽노선 및 아시아 역내 물동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 2분기 평균운임 $3,014/FEU(13.7%,yoy), 수송량 605.7천FEU(11.9%,yoy)로 집계됨
NOL사의 2분기 평균운임은 $3,014/FEU를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약 13.7%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1)미주 Eastbound노선의 GRI(General Rate Increase)성공, (2)Backhaul 수요 증가에 따라 미주 Westbound노선의 운임상승 (3)Floating BAF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2분기 동사의 수송량은 605.7천FEU를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11.9%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수송량 증가는 (1)유럽노선에서의 견조한 성장세 (2)아시아 역내 물동량의 강세 (3)미주 Westbound물동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운임상승과 물동량 증가로 인해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8.3억(27.2%,yoy)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 국내 해운선사들의 하반기 실적도 견조할 전망
최근 유가급등, BDI의 조정, 그리고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해운선사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해운선사들의 실적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견조할 전망이다. 그 이유는 (1)중국 철광석 재고조정 기간이 마무리되고, 올림픽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업체들의 공장가동이 재개되면서 건화물시황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며, (2)수급적으로 견조한 탱커시황이 지속되면서 탱커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3)컨테이너 수요가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국내 해운선사들의 견조한 실적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