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대한탁구협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탁구협회 회장 추대 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양호 회장을 제20대 탁구협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어제 조양호 회장에게 청원을 했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양호 회장은 올해 연말까지인 천영석 전 회장 잔여 임기를 포함해 오는 2012년까지 탁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조양호 신임 회장에 대한 취임식은 오는 25일 있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