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저점에서 반발하면서 유가에는 하락 영향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란과 서방의 지정학적 위기감 지속과 나이지리아 정정 불안, 브라질 파업사태 등으로 인해 유가는 큰 폭 하락이 억제되고 있다.
14일 우리시간 오전 11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월물은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1.37달러 하락한 배럴당 14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외 거래에서 144.69 달러의 소폭 약세로 출발한 뒤 한대 142.49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으나, 저점에서는 반발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8월물은 1.17달러 내린 배럴당 143.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44.37달러를 고점으로 142.50달러까지 내린 뒤 낙폭을 다소 줄였다.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한때 106엔 선이 무너지기도 했던 엔/달러는 106.60엔 선까지 반발했고 달러/유로는 1.5968달러까지 올랐다가 1.58엔 선으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