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무지개 문화탐험대’발대식을 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정세현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前 통일부장관)과 전국 6개 지역(서울, 부산, 경기, 충청, 호남, 영남)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 60명과 일반 가정 청소년 60명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지개 문화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화는,‘무지개 문화탐험대’는 한화그룹이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한가지로,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감을 확립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미래세대의 상(像)을 구현 하는 것이 운영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화 김연배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무지개 문화탐험대활동이 다문화 청소년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장려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향후‘무지개 문화탐험대’는 내년 1월까지 다문화 청소년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순회하여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