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LCD 경기에 대한 우려감과 예상치 못한 환율 하락으로 최근 주가 큰 폭 하락. 이러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현 시점에서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 1) 환율 10원당 연간 영업이익이 3,015억원 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 하락이 실적 개선폭을 둔화시키는 점은 분명함. 하지만 거시 경제 여건의 둔화를 감안할 때 980~1,000원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판단. 이 수준이 유지될 경우 현재의 실적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전망
- 2) LCD 경기 하락이 예상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지만 TV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어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한 하락세 예상. 장기적으로 09년부터 메모리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LCD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3)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 확대로 경기 둔화 영향 최소화. 자금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 입장에서는 현재와 같은 수요 둔화 시점에서 투자확대를 통하여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 DRAM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4%에서 올해 29%로 전년대비 5%P 상승, 핸드셋도 저가 시장 확대, 모토로라의 부진으로 08년 16.5%, 09년 17.9%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 현재 주가는 Forward PBR 1.52배, Forward PER 9.8배. 지난 3년간 최저치(1.48배, 9.2배) 수준으로 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
- 2분기 영업이익 2.05조원으로 전분기 2.15조원대비 4.7% 하락 추정
- LCD, 메모리 등 주요 사업부문의 하반기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큰 폭의 주가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현재 주가는 이러한 우려감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음.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의 IT경기 흐름은 기술력과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유리하게 움직일 전망. 하반기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은 무리지만 09년을 겨냥한 저가 매수 전략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