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올해에도 기존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카메라모듈부문의 본격 매출 가세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기준으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휴대폰 및 이동통신용 부품 7개 중 국내 M/S 1위 품목은 4개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휴대폰용 수정발진기의 경우 삼성전기와 국내시장을 양분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카메라모듈부문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독자모델을 삼성전자에 직접 납품함으로써 올해 이후 외형성장을 견인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카메라모듈부문이 지난해 15.3%로 2배 가까이 급증했고 올해 27.5%, 내년에는 33.7%의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71.5%, 27.2% 증가한 256억원, 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