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 관계자는 8일 "대주주지분 매각과 회사 경영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항으로서 이는 대주주의 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대주주 지분 매각은 1999년도 유상증자대금과 2001년도 특별세무조사로 인한 110억원 개인부채를 갚기 위해 대주주가 자신의 주식 중 일부를 담보로 대출 받았던 것을 반대매매 당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지오엠씨는 지난달 24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급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3일 6000원대였던 주가는 이날 8% 가까이 추가로 급락하며 2160원까지 추락한 상태다.
한편 지오엠씨는 지난 7일 이준익 회장 외 특별관계자 5인이 보유주식 993만4188주(31.78%)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21.55%로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