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제유가 145달러를 돌파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상승 마감해 일부 증시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일자리가 6만 개 이상 급감해 시장의 예상 보다 악화되자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81.99포인트, 0.86% 오른 2만 1424.77를 기록 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48.30포인트, 1.33% 상승한 1만 1288.22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4% 하락한 2699.67를 기록 중인 반면,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4% 상승한 213.04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3.50포인트 상승한 5137.50을 기록 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75포인트 떨어진 7363.35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0.87포인트, 0.31% 하락한 1만 3224.53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00포인트 떨어진 1297.02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오전중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며 혼조 양상을 보였지면 결국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나스닥지수가 소폭 하락해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철강주에는 반발매수세가 목격됐다.
중국 증시는 전날 상하이지수가 2700선을 회복한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양상을 보이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대만 증시는 투자자들이 투자자들의 마진콜 우려 속에 약세를 보이고있다.
홍콩 증시는 본토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호주 증시 역시 광공업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