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향후 투자의 구체화, 전방산업 확장 등 긍정적인 변화 감지 시 폴리실리콘 사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KCC는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충청남도와 투자 유치 협약을 맺고 오는 2020년까지 총 3조9000억원을 충남 대죽 단지에 투자하는 폴리실리콘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이는 폴리실리콘 사업계획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으로 사업기간이 길고 구체성이 결여돼 있어 지방정부와의 상징적인 협정으로 이해된다"며 "규모와 시기 등에 있어 매우 유동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