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결제수요 유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도 조용한 가운데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환율은 보합권 공방속에 막판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7.0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상승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48.0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7.3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보합권 공방을 벌이면서 상승과 하락 방향성을 타진하며 한쪽으로의 일방적인 흐름은 제한됐다.
이후 장 막판 당국 개입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매매주체들은 달러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환율을 3일째 상승으로 이끌었다.
국내증시는 1666포인트로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외국인은 1600억원이 넘는 주식매도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50원 돌파는 개입의 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