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은 9시2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900원(1.77%)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만9700원까지 하락하며 한달만에 다시 5만원선 밑으로 내려가기도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시간 110원(1.94%) 내린 5550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지난 주말인 26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140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 종가 대비 57센트, 0.41% 오른 배럴당 140.21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43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다르면 UBS는 아시아나항공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가 급등세를 반영한 것이다.












